윈도우 10 바탕화면, 내 마음대로! 아이콘 위치 고정하는 꿀팁
바탕화면은 우리가 PC를 켜면 처음 마주하는 공간이니깐, 깔끔하게 정리하고 아이콘 위치도 마음대로 배치하고 싶은 마음이 들ですよね. 하지만 윈도우 10은 종종 아이콘 위치를勝手に (かってに - 勝手ニ [katte ni]) 초기화 시켜 불편함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윈도우 10에서 바탕화면 아이콘 위치를 고정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자동 정렬 기능 해제
윈도우 10은 기본적으로 바탕화면에 있는 아이콘들을 자동으로 정렬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기능 때문에 원하는 위치에 아이콘을 배치해두었다가도 시스템을 재부팅하거나 혹은 다른 작업하다 보면 아이콘들이 다시 움직여 버리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아이콘 위치 고정을 위해서는 우선 자동 정렬 기능을 해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바탕화면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합니다.
- 나타나는 메뉴에서 "보기" 를 선택합니다.
- "보기" 메뉴 내에는 여러 옵션들이 있는데요, 이 중에서 "아이콘 자동 정렬" 의 체크박스를 해제합니다.
아이콘 그리드에 맞춤 해제
아이콘 자동 정렬 기능을 해제했지만, 여전히 아이콘들이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며 배치되고 싶은 경우 "아이콘 그리드에 맞춤" 기능도 함께 해제해야 합니다.
- "보기" 메뉴에서 "아이콘 그리드에 맞춤" 의 체크박스도 해제합니다.
- 이제 마우스로 아이콘을 원하는 위치로 자유롭게 옮길 수 있습니다.
테마 설정 변경
윈도우 10에서는 테마를 적용할 때 바탕화면 아이콘의 변경을 제한하는 설정이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아이콘 위치를 마음대로 고정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테마 설정을 확인하여 필요한 경우 해제해주어야 합니다.
- 바탕화면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합니다.
- "개인 설정" 메뉴를 선택합니다.
- "개인 설정" 창에서 "테마" 항목을 클릭합니다.
- "관련 설정" 에서 "바탕화면 아이콘 설정" 을 선택합니다.
- "바탕화면 아이콘 변경 허용" 의 체크박스를 활성화합니다.
외부 프로그램 활용 (선택사항)
위와 같은 방법으로도 만약 아이콘 위치가 계속해서 초기화된다면 시스템 설정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바탕화면 아이콘 관리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DesktopOK" 등이 있으며,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아이콘 배치를 저장하고 불러올 수 있어 편리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설정만으로도 충분히 아이콘 위치를 고정할 수 있으니, 프로그램 사용은 필요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윈도우 10에서 바탕화면 아이콘 위치를 고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간단한 설정만으로 깔끔하고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바탕화면을 유지할 수 있으니,ぜひ (제히 [zehi] - 꼭)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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